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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려 지은 이천쌀로 사랑 나눠요”
부발청소년문화의집,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27일(수)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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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시가 주최하고 부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가족 프로그램 ‘愛米(애미)’가 지난 23일 청소년 포함 4인 가족으로 구성된 6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愛米(애미)’ 프로그램 참가 가족들은 지난 5월 8일 모내기를 시작하여, 10월 9일 추수까지 총 6회에 걸쳐 열심히 농사지은 이천쌀을, 지역특산품인 도자기로 포장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부발청소년문화의집 이용청소년(5명)에게 직접 나눠주는 시간으로 가졌다.
특히 참가 가족중에는 쌀 외에 라면 한 박스를 별도로 준비하여 쌀과 함께 전달했으며 “비록 작은 정성으로 부끄러웠지만 감사히 받아주는 이웃들의 모습에 보람된 하루였다”고 참가 가족들은 입을 모았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이천쌀에 대한 소중함과 애향심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농사를 통한 자연생태계 보호 활동을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가족구성원이 함께 활동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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