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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남 도로 확·포장, 조기완공 필요하다
김진호 도의원, 고속도로 연계 등 예산 당위성 강조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1일(목) 12:37
지난 2004년 착공한 여주-가남 구간 333번 지방도 확·포장 공사가 지지부진 상태로 차량 통행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여주지역구인 경기도의회 김진호 의원이 2010년 경기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 위원회에서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착공 7년 만인 2010년 현재 공사 5%, 보상 66%의 공정률을 진행중에 있어, 경기도의 과감한 예산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당초계획인 2014년 준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진호 경기도 의원에 따르면 “11년간, 총1,490억원이 소요되나 7년간 집행된 예산은 476억원 이다”며 “지금처럼 연평균 68억원이 투자되어서는 향후 투자액 1,013억원을 나머지 공사기간 4년에 반영할 수가 없다며 경기도의 과감한 예산배정 으로 당초 준공연도인 2014년에 준공되어 11만 여주군민과 교통 중심지인 여주를 통과하는 수많은 차량이 불편이 없도록 할”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김진호 의원은 333번 지방도 조기완공의 필요성에 대하여 “중부내륙 고속도로 남여주I.C가 2012년에 개통될 예정이다”며 “남여주I.C와 연계된 333번 지방도는 여주지역차원의 교통문제가 아니라 국가차원의 고속도로 교통정책과도 연계된 것이다”고 333번지방도 조기완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진호 경기도 의원의은 “처음 계획부터 부실계획 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총 길이가 약 14Km에 불과한 구간을 11년간으로 계획된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신규 사업을 남발하지 말고 기존 착공된 사업부터 조기에 완공할수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문수 지사와 김춘석 군수는 지난 5월 도지사와 군수 후보자 신분으로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현안문제의 하나로 333번국도의 조기완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동부중앙신문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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