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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 영농현장서 구슬땀
벼 베기 일손돕기 등 농업인 소통행정 강화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21일(목)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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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김선교 양평군수가 제7호 태풍 곤파스 및 호우피해로 인해 침체돼 있는 농업인의 사기를 진작을 위해, 다음달 4일까지 12일간 영농현장에서 벼 베기 일손돕기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는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을 피력하며 현장행정 실천을 강조한데 따른 것으로, 김 군수는 이번 영농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앞으로 열린 군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 군수는 지난 11일 단월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찾아, 어려운 여건에서도 군 대표 브랜드인 ‘물 맑은 양평 쌀’ 생산을 위해 힘쓰고 있는 농가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수렴하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19일 양동면 영농현장을 방문, 콤바인을 직접 운행한 김 군수는 “지난 태풍과 호우로 농업인들의 사기저하는 물론 수확량도 30%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는 비록 작황이 좋지 않지만 내년에는 풍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군수는 “흙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우리 농업인들이 진실된 마음과 땀으로 재배를 하는 만큼 앞으로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이를 위해 농축산물 10대 명품브랜드 육성 및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를 확대하는 작목전환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등 농업인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농업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김 군수의 영농현장 방문 일정은 △10월 22일 개군면 △25일 양평읍 △26일 양서면 △11월 1일 서종면 △2일 강상면 △3일 강하면 △4일 옥천면 순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농현장 방문으로 농업인의 자긍심과 사기 양양으로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 건설에 한발 더 다가감은 물론 우리군 농업에 대한 성과분석 및 발전방향 모색, 농업생산성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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