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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라의 예술’ 우리가 잡는다
여주, 대신 중·고등학교 사진동아리 ‘뷰파인더’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21일(목)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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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 대신면 후포리에 위치한 대신중·고등학교(교장 임희창)에 찰라의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 12명이 있다.이 학생들은 ‘뷰파인더’(동아리 대표 이호재)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디지털 사진과 아날로그 사진이 만나 아직은 서툴지만, 이관호 교육행정주무관의 지도로 예술로 승화하고 있다.
뷰파인더 동아리는 건전한 여가활동 및 단체생활을 통해 인간관계형성을 통해 정서순환과 전시회 개최로 성취감 유발을 하고 있다.사진은 단순한 기록개념을 넘어 학생들에게 예술적인 가치로 승화 문화예술의 인식전환과 동아리에 대한 참여의식까지 높이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아리 지도자인 이관호 교육행정주무관은 2006년 부천복사골 사진공모전에서 입상을 시작으로 올해는 자연재난사진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 소방재청장 표창을 받은 지도자다.
이 지도자는 “뷰파인던 동아리는 사진의 전문적인 교육보다는 자연과 사물을 통한 감수성 유발과 정서순화에 주된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많은 지역주민이 전시회를 관람하여 주시고 관람후기를 남겨주고 있어 즐겁고 재미있는 전시회가 되고 있다”고 했다.
동아리 대표 이호재 학생은 “뷰파인더 동아리를 통해 사물과 자연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가지게 되었다”며 “그동안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여주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를 사진을 통해 처음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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