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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으뜸 맛집을 찾습니다”
향토음식 보존 계승 위해 … 12월 31일까지 신청 받아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8일(월)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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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를 대표하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기 으뜸 맛집’을 발굴한다.
‘경기 으뜸 맛집’은 도가 지난 2006년부터 우리 고유의 맛과 조리법이 전수‧계승된 향토‧전통음식을 보존하고, 도를 대표하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맛깔스런 경기 으뜸음식점’으로, 현재 16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내 소재 일반음식점 중 특색있는 메뉴와 숨겨진 맛, 고유한 조리법 등으로 1년 이상 영업을 한 음식점으로 영업실적이 우수하고 맛과 위생, 서비스, 시설 등이 타의 모범이 돼야 한다. 신청은 도 식품안전과, 시‧군‧구 위생관련 부서 및 음식업지부로 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가 현장 심사를 통해 위생적인 영업시설, 위생관리기준 준수, 메뉴와 맛, 서비스 등의 심사기준으로 최종 선정한다.
특히 도는 선정 이후에도 건강하고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격조 높은 경기대표 음식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우리 음식의 우수성 전파,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가 이미지 제고는 물론 고객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주방화상공개 CCTV 설치 및 영양성분표시, 식품안전정보, 식중독지수 등 유용한 실시간 정보제공 시스템 지원, 모바일 서비스 제공 등 식생활 문화의 선도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2011년부터 스마트폰 서비스를 위해 ‘맛깔스런 경기 으뜸 음식점’을 부르기 쉽고 알아보기 쉬운 ‘경기 으뜸 맛집’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한편, 그동안 ‘맛깔스런 경기으뜸음식점’은 도내에서 매년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 음식축제, 보트쇼 등 도내 각종 국제적 행사 및 맛기행 책자 등 언론매체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가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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