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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진상명품축제 조창준 위원장, 정해정 사무국장
“여주특산물 널리 알리는 의미있는 축제였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3일(수)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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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12회 여주진상명품축제 추진위원회 조창준(사진 우측) 위원장과 정해정(사진 좌측) 사무국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여주군 여주읍 천송리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 ‘제12회 진상명품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조창준 추진위원장과 정해정 사무국장을 만나 보았다.
조창준 위원장과 정해정 사무국장은 “행사 폐막식 때는 가슴이 뭉클한 것이 순간적으로 눈물이 핑돌았고, 준비기간 동안의 모든 과정이 전광석화처럼 뇌리를 스쳐 가면서 아쉬움과 섭섭함이 순간적으로 교차했다”고 축제를 마친 소감을 이야기하며 웃음을 지었다.
1998년 농업인의 날 자축 행사로 시작된 여주진상명품축제는, 2001년부터 축제 규모가 확대되면서 올해까지 12번을 성공적으로 치뤄냈다.
조창준 위원장은 “올해의 축제는 기존의 축제와 달리 차별화를 두고, 여주의 우수한 농·특산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쌍용거줄다리기 시연과 여주농산물 세계화 요리대회, 전국 남한강가요제 등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며 “무엇보다 지역의 농업인 단체 및 사회단체, 각급 기관 등의 관심과 협조 없이는 행사 추진이 어렵고 불가능 했던 만큼, 여주군민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해정 사무국장은 “올해 축제 추진을 위하여 지난 3월 24일 농업인 단체 및 문화, 학계, 유관기관 등 32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3번의 전체 회의와 12번의 사무국 회의 등, 수차례의 크고 작은 회의를 통해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추진위원에서는 최선을 다했다”며 “여주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의미있는 축제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조창준 위원장과 정해정 사무국장은 “일부 프로그램에서 자신들의 생각과 계획했던 것들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며 “올해 축제를 통해 돌출된 장·단점과,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에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면 반드시 전달하여 보다 나은 명실상부한 여주진상명품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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