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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남한강가요제 ‘성황’
전국에서 240여명 참가 열전, 최진아 씨 대상 수상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8일(금)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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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진상명품 농산물과 도자기가 만나는 제8회 ‘남한강가요제’ 본선이 지난 4일, 신륵사 관광지 여주 진상명품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열렸다.
제12회 ‘여주진상명품축제’를 맞이하여 남한강 가요제를 명실상부한 전국최고의 가요제로 발전시키고자 올해부터 총상금 900만원으로 격상하고 심사위원도 외부의 작곡가 및 가수협회 관계자등으로 위촉하는 등 내실을 갖추고,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제주, 부산, 울산, 전남, 전북, 충청도 등 전국에서 총 241개팀이 신청을 했다.
 |  | | | ↑↑ 대상을 차지한 최진아 씨가 열창하는 모습 | | ⓒ 동부중앙신문(주) |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친 예선을 통해 최종 25명이 결선에 진출, 4일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열린 결선에서 영예의대상은(상금300만원) 경기도 성남에서 참가해 ‘난 괜찮아’를 부른 참가번호 14번 최진아(여 21세) 씨에게 돌아갔다.
또한 금상 박상하(남 33세, 경기 여주), 금귀연(여 49세, 울산 남구), 은상 이기훈(남 40세, 경기여주), 동상 문정옥(여 43세, 경기 여주), 김호선(남 28세, 경기 안양), 김지혜(여 29세, 서울 강남), 정현영(여 31세 경기 여주), 인기상 김현수(남 29세, 경기 성남), 루시(남여그룹)등 총10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의 심사는 공정성을 위하여 심사위원으로 (전)한국가수협회 회장이며 현고문인 김광진,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을 추며’의 작곡가 김현우, 설운도의 ‘후회하지 않겠어요’ 작곡가 이동훈,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여주지회 고문인 권재성 등을 위촉했다.
한편 시상식에 참여한 김춘석 여주군수와 조창준 추진위원장은 “내년부터는 남한강 가요제를 규모나 질적으로 더욱 발전시켜 전국최고의 가요제로 자리매김하여 우수한 여주농산물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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