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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예술특구 조성된다
37만68㎡ 규모, 오는 2013년까지 갤러리·스튜디오 등 조성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7일(목)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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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예술특구가 조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 창작과 유통시설이 들어서는 남한강 예술특구를 양평 한국방송광고공사 남한강 연수원 부지에 조성한다고 지난 9월 30일 밝혔다.
예술특구에는 창작스튜디오, 갤러리, 아트페어 전용관, 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부지 규모는 37만68㎡, 건축 연면적은 3만1천324㎡다.
총사업비 4백84억9천3백만원이 들어가는 예술특구 조성기간은 오는 2011~2013년이다. 남한강 예술특구는 서울 도심에서 40분 거리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남한강 예술특구 조성 배경은 미술시장 육성과 미술을 통한 지역 재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작품 활동과 유통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미술특구는 미술시장 활성화와 외국시장 개척을 위한 전진기지”라며 “또 수도권 낙후 지역에 들어서는 예술특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이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양평예술특구 핵심시설로 거론되는 남한강연수원은 지난 1984년 건립 이래 지난 2005년 3월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춘 공익적 연수시설이다. 37만여㎡ 부지에 일일 9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시설과 5백여명 수용규모의 실외수영장, 3백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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