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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중고등학교 개교 57주년 샘축제 ‘성황’
재학생, 학부모, 동문, 지역주민 하나된 잔치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5일(화)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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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균형있는 지성, 세계를 향한 도전 비전의 사람을 키우는 학교’를 목표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대신중․고등학교(교장 임희창) 제14회 샘축제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성대히 개최됐다.
개교 57주년을 맞아 ‘행복한 나눔’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샘축제는 재학생과 학부모, 동문 지역주민이 하나되어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한마당 축제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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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특히 대신중․고등학교 숙원이었던 인조잔디구장 개장을 겸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1일 서막이 오른 샘축제는, 체육행사와 자선바자회, 공연, 작품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체육행사에선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학교운영위원회와 교사가 펼치는 친선 축구경기, 그리고 재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하는 학급별 줄다리기, 교사와 학부모 이어달리기 등으로 화합을 다졌다.
또한 체육관에선 학생들이 방과 후 배운 특별활동과 취미 등을 통해 익힌 숨은 끼와 재능이 맘껏 연출된 특별공연이 진행되면서 남학생들이 여자로 변장하여 춤을 추는 등,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여 학교를 찾은 외부인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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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뿐만 아니라, 신관전시실에서는 학생들이 방과 후 특별활동과 취미활동을 등을 만든 미술작품과 시화, 창작공예품, 사진(국제교류, 어학연수 등)을 비롯해 ‘풍경보기 모임’에서 출품한 작품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  | | | ↑↑ 대신중고등학교 임희창 교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특히 ‘풍경보기’는 대신고등학교가 사회교육 차원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술동아리 모임으로, 아마추어 못지 않은 수준높은 작품들이 전시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기도 했다.
대신중․고등학교 임희창 교장은 “57년이라는 학교 역사가 말해 주듯 그동안 대신중․고등학교는 역사속에 지성과 인성을 지닌 수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여 현재 사회 곳곳에서 대신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잃지 않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이처럼 대신인들이 지역사회로부터 칭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원대한 꿈과 희망을 갖고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명문학교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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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대신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백승천)에서도 지난 3일 모교 운동장에 모여 학창시절 추억을 되새기며 화합과 우정을 나누기 위한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재단법인 대신학원은 지난 1953년 7월 대신중학교와 1955년 1월 대신농업고등학교를 개교하여 현재는 대신중․고등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중국과 일본, 필리핀 등 3개국 학교와 재결연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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