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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경기도내 첫 특1급 호텔 날개를 달다
(주)동광종합토건 ‘여주 ‘썬밸리호텔’기공식…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30일(목)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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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의 오랜 숙원이던 여주 특1급 관광호텔(썬밸리 호텔) 기공식이 지난 9월 24일 오전11시 신륵사관광지 여주읍 연양리 414번지 일원 호텔부지 내에서 열렸다.
기공식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춘석 여주군수, 김규창 여주군의회의장, 동광종합토건(주) 이신근 회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 단체장과 공사 진행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 기념 시삽, 여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여주 쌀 전달식, 식후행사로 연예인 초청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신근 회장은 기념사에서 “문화의 고장 여주에 특1급 호텔이 들어서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여주군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신륵사 내 특1급 관광호텔은 호텔건립에 따른 취·등록세 면제, 수도요금 20%감면제도를 처음으로 적용받았다”며 “31개 시·군 중 여주에 입지할 수 있게 한 이신근 회장에 감사와 더불어 여주군민이 함께 도와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춘석 여주군수는 “남한강변에 특1급 호텔이 들어서게 된 데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으로 발전이 저해된 여주는 남한강 살리기 사업 등으로 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다”며 “골프장 등과 연계한 숙박시설 입지는 우리 군에 큰 경사이며 동광종합토건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그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이번에 기공식을 갖게 된, 특1급 관광호텔은 2만1271㎡부지에 건축 연면적 3만4198㎡로서 지상 12층, 지하 2층으로 건축되고, 주차대수 350대, 객실 수는 200개 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오는 2012년 9월말 준공 예정으로 공사가 추진되는 특1급 관광호텔에는 야외예식장과 골프연습장, 승마장 등 각종 부대시설도 갖출 계획이어서 여주의 문화와 레저, 관광의 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공식에 앞서 지난 해 동광종합토건(주)와 여주군이 상호 협력하고 경기도가 적극 지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관광호텔 신축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해 지난 4월 건축허가를 받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바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은 특1급 관광호텔이 건립되면 주변에 위치한 세종대왕릉,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등 여주가 자랑하는 문화재와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골프장,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등을 찾는 이용객과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숙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도 연장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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