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한강 정비사업 홍수피해예방
추석연휴 집중호우 ‘피해상황 전무’ 성과 눈길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30일(목) 15:06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현재 3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남한강 정비 사업의 효과가 지난 9월 21일 내린 집중호우 때 두각을 드러냈다.
추석연휴를 맞아 갑작스레 내린 집중호우로 여주군 강우량은 지난 9월 21일 24시 기준, 평균 1백75.3mm 였으며 관내 최고 강우량은 대신면이 2백4.5mm를 기록했었다.
남한강 정비 사업으로 오염된 퇴적토 1천4백만㎥를 준설(사업 목표치의 40% 준설)해 ‘물그릇’이 넓어진 남한강은 이러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피해 상황이 없었다는 것이 인근 주민들의 의견이다.
이는 본류 정비로 하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지류의 수위도 낮아져 본류 뿐 아니라 지류의 피해도 막아주는 1석2조의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남한강 지류 계장천 인근 마을인 금사면 이포2리의 이상수씨는 “계장천은 매해 집중호우 때 마다 하천의 수위가 굉장히 높아져 범람 우려가 있는 지역이었는데 이번 집중호우 때는 눈에 보일 정도로 예전보다 수위가 낮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남한강 지류인 양화천이 지나는 용은1리의 주민 김진형씨는 “올해는 지속적인 비로 강수일수가 많아 예년보다도 토양 속에 습기가 가득 차있어 침수 피해 우려가 더 많았는데도 오히려 침수 기간이 전혀 없었다 ”고 전했다.
|
|
|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