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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시간당 78mm 집중호우로 피해
신진교 붕괴 등 주택 수십군데 침수… 홍문리 일대 침수 안일한 대응 비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30일(목)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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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번 폭우로 4대강 개발이 부른 인재라는 일부 환경운동가와 노후로 붕괴로 되었다는 딜레마에 빠진 신진교의 모습. | | ⓒ 동부중앙신문(주) | |
추석연휴 첫날인 지난 9월 21일 게릴라성 기습 폭우는 여주지역에 시간당 78㎜ 집중호우가 내려 연양천 ‘신진교’ 교각이 붕괴되고 터미널 주변의 상가 수십 곳 및 여주읍 하리 한강주택과 교리 대명빌라 등이 침수되는 등 수십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연휴 첫날인 지난 9월 21일 저녁부터 시작된 게릴라성 기습폭우는 밤까지 이어져 주민이나, 관 모두가 미쳐 대비할 여유도 없이 말 그대로 양동이로 퍼붓듯이 쏟아진 폭우는 여주지역 곳곳의 하천 물이 미처 배수가 되지 못하고 시내 여러 곳의 하수구 및 일부 하천의 역류현상으로 제방 둑이 터지고 하수구의 역류한 물 등으로 인하여 시내저지대 상가 및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되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번 폭우로 붕괴된 여주읍 신진리 연양천 신진교의 붕괴의 원인을 일부환경운동가는 과도한 4대강 개발이 부른 인재라는 주장 속에 여주군의 담당자는 신진교는 지난 1969년 건립된 노후 다리로서 1997년 여주군에서 안전진단 후 일정 무게이상의 차량 및 중기는 통행을 제한을 했다며 노후로 인한 붕괴의가능성을 피력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외도 금사하수처리장, 흥천 율극리 배수펌프장등 공공시설 및 주택, 상가 등 수십 채가 침수되고 점동면 도리 군도의 석축이 붕괴되어 낙석과 토사가 쏟아져 한때 교통이 통제되기도 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여주읍 홍문리 일대의 침수 피해를 입은 상점주들은 “이번 침수가 도장천과 소양천의 역류 및 제방의 일부 구간이 터지면서 피해가 더 커졌다”며 여주군의 안일한 대응이 화를 자초하였다며 원망의 말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여주읍 홍문리에 거주하는 P씨와 홍문리에서 영업을 하는 B씨는 “이번에 붕괴된 제방부분은 그동안 집중호우시 여러 차례 붕괴되었던 곳으로, 행정당국에 대책을 호소했지만 지금까지 뚜렸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이러한 불편사항에 대해 뒷짐만 쥐고 있는 여주군의 행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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