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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양평 계정 노래자랑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30일(목)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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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9월 21일 양평군 양동면 계정리 에서는 계정체육회(회장 홍윤기, 1리장 김재선, 2리장 홍현표, 3리장 김연수) 주최로 계정 초등학교에서 한가위 계정 노래자랑을 열었다.
추석을 전후해 마을 별로 열리는 노래자랑은 아직도 전국의 많은 마을에서 해마다 열정도로 고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추석 명절과 뗄 수 없는 많은 애환이 깃든 우리문화의 일부분으로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많은 출향인과 고향인은 이 때 만큼은 하나가되어 지난 밀렸던 이야기보따리를 풀며 주고받는 한 잔술과 더블어 한 번씩 불러보는 노래 가락은 시간 가는 줄 모르며 밤을 새는 추억의 노래자랑인 것 같다.
이종식 군의원, 이복재 조합장, 이세용 양동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창승 전 양동면장등 많은 내빈 및 지역주민 등 4백여명이 참석한 흥겨운 화합의 한마당 이었다.
한편 노래자랑 상품 및 경품 시상에 3백여만원 상당의 상품이 준비되어 말 그대로 넉넉한 한가위 노래자랑 이었으며 영예의 1등은 묻어버린 아픔을 부른 윤미자씨가 차지해 세탁기를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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