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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남한강가요제 올해 가수는
내달 2~4일까지 여주 신륵사 진상명품축제장서 열려
대상 1팀 상금 300만원·가수회원증 부여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30일(목)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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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농산물과 도자기가 만나는 제8회 여주진상명품축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줄 ‘남한강가요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여주 진상명품축제행사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남한강 푸른 물결에 참가자의 끼와 열정을 녹여줄 예선 1백50팀, 본선 20팀이 참가하는 본 가요제는 총상금 9백만원을 비롯해 1팀에게는 가수회원증이 수여된다.
1차 예선은 10월 2일 오후5시, 2차 예선은 3일 오후4시에 마련되고 대망의 본선은 4일 오후4시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초대가수 설운도, 한서경씨 등이 출연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진다.
본선에 진입한 20개 팀 중 참가상 10팀(진상명품 축제추진 위원장상)에는 기념품, 인기상 2팀(진상명품 축제추진 위원장상)에는 상금20만원 및 트로피, 동상 4팀(도자기/진상명품 축제추진 위원장상)에는 상금 4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 은상 1팀(여주군의회 의장상)에는 상금 1백만원과 트로피, 금상 2팀(여주군수상, 국회
의원상)에는 상금1백50만원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되고 최고의 영예인 대상 1팀에는 가수협회장상으로 상금3백만원과 트로피 그리고 가수회원증이 부여된다. 남한강가요제에 참가를 원하는 참가자는 9월 30일까지 전화(031-887-3703) 또는 인터넷(www.yeoju.or.kr)로 신청하면 된다.
2010년 가을 진상명품축제추진위원회에서 야심차게 마련한 제8회 진상명품남한강가요제가 상금 3백만원 및 가수회원증의 주인공이 될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북한강변인 가평에서 시작해 2001년 제22회를 마지막으로 그 맥이 끊겼던 강변가요제가 남한강변인 여주에서‘남한강가요제’로 강변가요제의 부활을 통해 가요1번지를 꿈꾼다.
지난 1979년 가평군 청평유원지 북한강 물줄기를 따라 처음 개최된 MBC 강변가요제는 그 시대 젊은이들의 정서를 반영하며 1980년대까지 주현미, 이선희, 박미경, 이상우 등 인기가수들의 등용문이 된 한국 대중음악사에 각인된 대표 음악축제였다. .
이러한 강변가요제의 부활을 이제는 북한강 줄기가 아닌 남한강에서 시도되는데 여주 남한강변 신륵사관광지에서 개최되는 남한강가요제가 바로 그것이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남한강가요제는“남한강에서 날아올라 더 넓은 세계로”라는 기치 아래 가수 지망생들의 보다 큰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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