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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복지재단 의료봉사
6·25참전 유공자 여주지회 회원 44명 초청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30일(목)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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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복지재단(이사장 윤은도)은 지난 9월 14일 6·25참전 유공자회 여주지회(회장 김정식) 회원 44명을 복지재단 시설로 초청하여 점심 대접과 함께 이발, 목욕, 한방치료, 통증치료, 혈당 및 혈압체크 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노인요양시설 최경익 시설장은 대순진리회 사회복지 재단은 종교와 별도로 운영되는 비영리 사회복지 재단으로 여주지역민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아무 때나 방문을 하여도 모든 시설의 이용 및 노인성 질환의 치료 및 재활 등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여주관내 10개 읍·면에서 참석한 6·25참전 회원들은 대순진리회 복지재단은 도장의 도인들만 주로 이용하는 시설로 알고 있었다며 최신식 건물과 최첨단으로 이루어진 대순진리회 복지재단 시설에 감탄을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희망을 했다.
또한 종교와 무관한 시설로 아무나 방문해 진료 및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든 노인들이 새삼 느끼면서 노인들과 연관이 많은 시설들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치료 및 입원, 재활 등의 과정과 비용들을 물어보는 등 많은 관심들을 보였다.
한편 6·25참전 전우회 김정식 회장은 “이날 참여했던 회원들이 너무 좋아했다”며 “다음부터는 배우자나 또는 주변의 여자 어르신들도 같이 참여하여 시설을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봉사는 이발, 목욕, 한방치료, 통증치료 등 본인들이 원하시는 부분들을 찾아 다니면서 자유롭게 시설들을 이용하고 치료를 받는 등 자유롭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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