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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작목전환으로 농가소득 ‘한 몫’
오는 2011년까지 30여 농가 전환사업 추진
정옥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30일(목)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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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이 논에 벼 대신 타 작물 재배를 확대하는 다양한 품목 전환으로 쌀 과잉생산 문제를 해소하고 고부가가치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시작된 작목전환사업은 수확이 끝난 논이나 밭에 양파를 재배해 농가소득을 꾀하고 있다.
오는 2011년 6월까지 사업비 1천8백여만 원을 들여 5.23㏊(논 전환 3.08㏊, 밭 전환 2.15㏊)에 대해 추진한다.
우선 강상, 강하, 양서, 지평, 개군면 등 5개 지역 30여 농가가 대상이며 군에서 종자대와 비닐멀칭 자재비 등을 지원한다.
앞서 군은 지난 8월 5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계약재배 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양파 재배기술과 다른 지역 사례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양파 종자인 강원1호 탠신황을 파종, 오는 10월 25일 전후 본답 정식에 이어 내년 6월 중 수확해 지방공사가 이를 수매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양평지방공사와 전량 계약재배 하기로 계약체결을 완료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재배 농가의 소득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논에 타 작물로 작목 전환 시 7배 이상의 농가소득증대 효과가 있다" 며 "인증벼 재배 적정 면적 유지로 쌀 값 하락 예방과 균형 있는 수급 효과가 기대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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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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