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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 추진
녹색 장바구니, 공공용 마대로 재활용
정옥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30일(목)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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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군수 김춘석)은 현수막 게시대, 불법 현수막 등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녹색장바구니, 공공용 마대로 재활용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폐현수막은 농민들이 잡초 제거용 목적으로 일부 활용하고 있으나 재활용률이 극히 미미한 실정으로 대부분의 폐현수막은 폐기 처분돼 환경오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군은 여주지역자활센터와 공동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시범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들어진 녹색 장바구니는 유통매장 등에 공급돼 소비자에게 1회용 비닐봉투 대신 활용토록 제공되며, ‘녹색생활 실천수칙’, ‘탄소포인트제’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홍보물도 함께 배포해 환경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폐현수막으로 만든 마대는 시가지, 도로변 등에 투기된 쓰레기 수거를 위한 공공용 쓰레기봉투 대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을 통해 1회용품 사용억제 및 자원재활용에 대한 주민의식을 고취시키고, 녹색생활 실천수칙 보급을 통한 그린스타트 운동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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