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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기 쌀값 보장 등 요구 기자회견 열어
(사) 한농연, 지난 9일 한나라당 여주사무실 앞서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15일(수)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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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업경영인 여주군연합회(회장·조창준) 회원 20여명은 지난 9일 한나라당 이범관 국회의원 여주사무실 앞에서 ‘쌀값보장, 농협개혁, 한중FTA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농연은 “여주군 농업 경영인들은 오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쌀값보장, 농협 개혁, 한중 FTA 저지를 위한 3백50만 농민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각오로 모였다”며 말했다.
한농연 여주군연합회 조창준 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는 집권초기 ‘돈 버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농촌사회를 지탱해 온 중소농가는 외면한 채, 대기업 위주의 육성에만 치우쳐 농업·농촌·농업인의 현실은 악화 일로로 치닫고 있다”며 “오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쌀값보장, 농협 개혁, 한중 FTA 저지를 위한 3백50만 농민대회’를 반드시 성사시켜 열악한 농업·농촌의 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주장했다.
이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사)한국농업경영인 여주군연합회 회원들은 농민대회를 준비하는 12만 농업경영인의 농정 4대 요구사항으로 ▲ 농업말살 강요하는 한중 FTA 강행 중단 ▲ 쌀 산업 종합대책 마련 및 수확기 쌀값 보장 ▲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 신경분리 착수 ▲ 은퇴 농 연금제도 도입 및 후계인력 육성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어 기자회견을 마친 한농연 여주군연합회(회장·조창준) 회원들은 이범관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사무실 관계자에게 기자회견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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