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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왕 G마크’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추석맞이 농특산물 팔아주기 판촉전
정옥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15일(수)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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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경기도가 도내 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 우수 농 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추석맞이 농 특산물 팔아주기 판촉전을 벌인다.
도는 1백억원 판매를 목표로 추석연휴 직전까지 직거래 장터 개설, 경기 우수 농 특산물 팔아주기 운동, G마크 전용관 특판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먼저 시군별 직거래 장터가 20일까지 도내 전역에 75개소(첨부 참고)에서 개설된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쌀, 과일, 채소, 제수용품, 쇠고기 등 다양한 품목의 농 특산물을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도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를 조사 소비자들이 원하는 필수품목을 주로 파는 맞춤형 장터로 개설할 예정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경기도, 경기농림진흥재단,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 농 특산물 팔아주기 운동도 전개된다. 도는 삼성전자 수원센터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SKC수원공장, LG평택공장 등 도내 주요 대기업 등 기업체, 언론사, 주요 기관 등을 대상으로 ‘범도민 경기 농 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는 이 판촉운동을 통해 경기미, 인삼, 복숭아, 한과 한우 등 20개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만5천세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직접 찾아가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과천 경마공원 바로마켓’에서는 경기미, 인삼, 채소 등 추석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50여개 품목을 시중보다 10~20% 싸게 판매한다. 특히 특장차 5대를 동원해 질 좋은 우수 축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서울청계광장에서도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도내 12개 시군에서 20여개 품목의 농 특산물을 홍보하고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기농 특산물 장터가 운영된다.
김포 금쌀과 인삼, 연천 율무와 쌀 막걸리, 수원 오미자청과 도라지, 여주 고구마와 땅콩, 파주 장단콩 등 경기도가 자랑하는 도지사 인증 G마크 농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배와 포도 등 경기도 특산 과일을 만날 수 있는 대형매장 게릴라 마케팅도 펼쳐진다. 서울 13개, 수도권 17개소 등 전국 신세계이마트 30개 매장과 부산, 수원, 고양, 성남, 양재, 창동 등 전국 6개 농협유통센터, 수도권 10개 이랜드 리테일 등지에서 13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게릴라 마케팅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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