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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생교육 학습관, 장서보유 수도권 1위
최근 60만권 달성.. 전국 공공도서관 중에선 3위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15일(수)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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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생교육 학습관(관장. 김병만)의 보유자료가 9월 현재 60만권을 달성, 장서보유에 있어 전국 7백여개 공공도서관 중 대전한밭도서관, 부산시민도서관에 이어 3위, 수도권에서는 가장 많은 장서를 보유하는 공공도서관이 되었다.
지난 2008년부터 3개 경기도립도서관(중앙, 과천, 성남)이 보관 중이던 자료 47만 여권을 이관해왔는데, 최근 지하 보존서고에 배열 완료되어 총 보유 자료가 60만 권에 달하게 되었다. 이로써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경기도 자료 보존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게 되었다.
앞으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자료를 통합관리하면서 연구기능 및 도민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병만 경기평생교육 학습관 관장은“장서보유가 수도권 1위이니 만큼, 명실 공히 경기도의 보존도서관 및 도교육청 산하 도서관으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경기도교육청 DLS(Digital Library System) 가입학교수가 2천개교를 돌파했다. 지난 8월 말 기준 DLS를 사용하여 도서관을 운영하는 초. 중. 고. 특수학교의 수가 2천47개교로, 도내 총 학교의 94%에 달한다. DLS는 경기도 학교도서관 2천2백만 규모의 장서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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