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3 20:01: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약국·보건소에서 폐의약품을 수거
폐의약품 회수 홍보부족으로 수거율 저조한 실적
일부 약국들 내용 몰라 폐의약품 수거함 미설치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07일(화) 19:39
ⓒ 동부중앙신문(주)

정부는 지난 2008년 4월에 수도권과 광역시·도청 소재지에서 시범 실시한 각 가정에 방치된 폐의약품을 일선 약국 및 보건소에서 수거토록 하는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추진계획’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 7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지만 홍보 부족 및 일선 약국 등에서 협조가 안 되어 주민들 대다수가 모르고 있는 실정으로 나타났다.

이번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추진계획’은 가정 내 불용의약품을 씽크대, 화장실, 쓰레기봉투 등에 무분별하게 버려 수질, 토양 등 환경을 오염시키고 주민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실시하게 되었으며, 가정 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관리 중요성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약국 및 보건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여 방문한 주민들이 수거함에 가져온 폐의약품을 넣으면 된다.

전국적으로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추진계획’이 실시되고 있지만 홍보 부족은 물론 일선 약국들에서도 내용을 잘 몰라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가 안 되어 있었으며, 일부 약국에서는 수거함 설치를 약국 내에 설치하지 않고 카운터에서 폐의약품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 약국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한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약국을 이용한 한 주민은 “약국을 자주 이용하지만 약국어디에서 홍보물이나 수거함 같은 거는 못 봤다.”며 “남는 약은 그냥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리거나 싱크대를 통해 버렸다.”며 말했다.

또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여주 중앙로의 약국들은 오후 4시경인데도 수거함에 한 두 봉지만 수거되어 있어 홍보 부족으로 인해 폐의약품 수거도 저조한 실정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주군의 담당 공무원은 “시행초기라 주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55.04% 득표로 당첨!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후보 당선
유필선 후보 당선…여주 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 승리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윤순옥 후보 재선 성공
여주시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2석·민주당 2석 차지
양평군 제2선거구, 이혜원 후보 당선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국민의힘 각 2석 확보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서광범 도의원 재선 성공…여주 제1선거구서 55.6% 득표
최신뉴스
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여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경기도농업인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  
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대관전시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신규 모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