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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119 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지난 8월 31일 오후 6시 용문면 광탄유원지서 가져...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07일(화)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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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지난달부터 60일 동안 양평군 용문면 광탄유원지와 삼성천, 원덕천 3곳에서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졌던 양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해단식을 8월 31일 오후 6시 에 광탄유원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종덕(한나라당) 도의원, 송요찬(민주당) 군의원, 김성출, 강경희 의용(여성)소방대 연합회장, 양평군 이주웅 재난안전관리과장을 비롯해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및 소방
관 등 1백1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곤 소방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0일간 성심을 다해 생업마저 뒤로 한 채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봉사한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력이 매년 발생하던 물놀이 수난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며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장으로써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연단에 오른 박종덕 도의원은 올해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60일 동안 고생한 119시민
수상구조대원들과 소방관들에게 수고의 말과 여러분의 봉사활동이 양평지역 휴양지를 활성화 시켜 지역발전에 기여했다며 내년에도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60일 동안 구조 5건에 5명을 구조했으며 응급처치 50여명과 2만여명을 안전계도 했다.” 며 “매년 양평지역 물놀이 유원지를 방문하는 피서객이 늘고 있어 내년에는 보다 발전된 대응으로 수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해단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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