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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시민축구단 3연승으로 B조 선두
지난 4일, 남양주 시민축구단과 경기서 4:1 대승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07일(화)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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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시민축구단의 화려한 ‘골 폭죽’으로 3연승을 거두며 홈 관중들을 열광케 했다.
이천 시민축구단(이하 이천)은 지난 4일(토)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DAUM K3리그 2010’ 2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며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맑은 날씨 속에 6백50여 이천관중들 앞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에 4:1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경기 전부터 지난주 경기에서 양주시민축구단을 4:1승리를 거둔 남양주가 후반기 선수영입을 통하여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 있다고 평가를 받았던 남양주는 경기 초반부터 이천의 선수들을 거세게 압박해 들어갔다. 이에 이천은 전반 13분 고성인선수가 2경기연속골을 넣으며 경기를 풀어가기 시작했다.
이어 2분 뒤 박천신선수 1분뒤 빈태관선수의 릴레이골로 전반전 20분 만에 3골을 넣으며 화려한 공력력으로 시민들을 열광케 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에 들어가기 앞서 이현창 감독은 선수들을 독려하며 최선을 다하여 홈 관중에게 승리의 기쁨을 주자고 주문했다.
후반전 시작 휘슬이 울리며 후반전경기가 시작되어 긴 공방 속에 이천의 강한 압박에 놀란 남양주선수들은 수비력이 흔들리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천은 경기종료를 앞둔 89분 이진용 선수의 20m 단독드리블 돌파로 쐐기골을 넣으며 4:0 으로 앞서며 경기종료를 기다리다가 수비진의 방심을 틈타 남양주에게 종료직전에 1골을 내주며 4:1로 승리하였다.
이천 시민축구단(단장 조태균)은 홈경기마다 경품을 준비하여 관중들에게 축구도 즐기고 경품도 타가는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로써 이천은 남양주를 4:1로 이기며 3연승과 함께 B조 선두를 지켜 나갔다.
3연승 중인 이천은 11일 오후 3시 양주시민축구단과 경기에 4연승 및 선수 수성을 위하여
원정경기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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