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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읍 홍문리 ‘뉴세이브’ 라이브 까페
추긍수 대표 “음악문화발전을 위해 봉사 할 터”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07일(화)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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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읍 홍문리에 ‘뉴세이브’ 라이브 까페를 오픈한 추긍수 대표는 여주 출신으로 약30여년 간의 미국 일본에서의 음악 생활의 마치고 2009년 가을 영원히 고향으로 돌아온 여주가 자랑할 수 있는 또 한분의 음악인이다.
추긍수 대표의 음악에 대한 끼는 타고난듯하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때 큰북과 풍금을 연주할 정도이고 중학교 에 들어가서는 스스로 자원해 밴드부에 들어갈 정도로 음악인생 50십년은 이미 유년 시절부터 시작된듯하다.
여주농고 에서는 밴드부의 밴드부장을 맡을 정도로 음악에 푹 빠져들었으며 한때는 서울에 있는 음악을 잘하는 학교로 전학을 가고자 부모님에게 강력요청 하였던 일화도 있다며 추진호 (전)교장선생님의 2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나 당시부모 세대에서는 쉽게 인정하지 않았던 음악의 길로 접어들어 군복무도 해병대(231기)군악대에서 근무할 정도로 이미 추 대표의 음악 인생은 짜여진 듯 제대 후에도 1970년대에 나를 두고 아리랑. 정주고내가우네 등의 주인공 김훈이 싱어로 활약한 트리퍼스 그룹에서 약7년 간 활동 후 최병걸, 김희갑 등과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이후 더 큰 음악세계를 보고자 미국과 일본으로 향하여 미국에서 3년간 활동 후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더 큰 시장의 음악을 한국에 전달하고자 4-5년간 머무를 계획이었으나 추 대표의 “음악성이 일본현지 반응이 히트하면서 일본 측의 강력한 요청으로 일 년 일 년 머무른 것이 어느덧 26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50년 음악인생의 반평생이 본인도 모르게 지나갔다며” 피아노건반을 팅기는 추긍수 대표의 표정에는 또다시 음악의 미로 빠져드는 듯한 모습이었다.
일본에서의 활동은 주로 동경에서 하였다는 추 대표는 국내가요, 올드팝, 엔카등 다양한곡과 피아노 및 색소폰 연주는 상당한 수준으로 평가 된다는 주변의 평이 있을 정도다.
26년이라는 세월을 일본에서 보내면서 고향 생각은 한시도 잊어 본적이 없다며 음식도 한국음식을 주로 먹는 등 여주의 친구 및 지인들과도 꾸준히 연락하고 교류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 추 대표는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음악을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음악 지식을 하나라도 전해주고 지역의 음악문화 발전을 위한 음악봉사를 하는 것 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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