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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라파엘 “문화예술센터” 개관
장애우들의 문화욕구 충족에 기여 기대
정옥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07일(화)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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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강천면 도전리 라파엘의 집 문화예술센터가 문을 열어 장애우들의 문화욕구 충족에 힘을 싣게 됐다.
지난 8월 28일 라파엘의 집 별관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문화예술센터 개관식에는 김춘석 군수, 이범관 국회의원, 김규창 군의회의장, 원욱희 도의원, 이환설 군의원, 김영자 군의원, 사회복지법인 하상복지회 윤재송 이사장 및 이사단, 북여주성당 허현 신부, 라파엘의 집 거주 장애인 및 직원 등 4백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1부 행사로 오후 1시 30분부터 축성예절 및 축복미사(북여주성당 허현신부)가 오후3시까지 진행됐고 2부 행사에는 정지훈 라파엘의 집 원장으로부터 경과보고와 개회사, 윤재송 하상복지회 이사장의 격려사, 김춘석 군수의 축사 등 이 있었다.
김춘석 군수는 축사에서 “라파엘의 집은 중증장애우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복지요양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열성적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장애우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해 주고 있다”며 “금일 개관한 라파엘 문화예술센터가 라파엘의 집 가족 여러분에게 건강을 증진하고 행복한 웃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무대로서 시낭송, 밴드<갈팡질팡> 공연, 라파엘 기악반의 ‘해마루 지팡이’ 공연, 서울맹학교 5중주 공연, 라파엘 밴드, 라파엘 사물놀이 등이 정병관씨의 사회로 마련됐다.
라파엘 문화예술센터는 지난 2009년 10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공사비 6억4천9백81만원을 들여 지상1층(593.28㎡)으로 완공됐다.
라파엘의 집(시설장 정지훈)은 중증장애인 요양시설로서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중암리 산48-8번지 본관과 강천면 도전리 535-1번지 별관이 있으며 1백60여명의 장애우들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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