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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위한 노래. 요리 교실
다문화 가족의 사기진작 및 생활적응 돕기 위해
정옥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07일(화)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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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난 2일부터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노래교실과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노래・요리교실 프로그램은 매년 늘어나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사기진작 및 지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유쾌!, 상쾌!, 통쾌! 신나는 노래교실’은 2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로, ‘요리로 소통하는 우리는 하나! 요리cook, 조리cook 요리교실’은 6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회 진행된다.
노래 교실은 우리말 능력 부족으로 인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 여성들에게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악을 통해 흥미와 재미를 전달하고 자신감 향상은 물론, 한국어 학습 동기부여 및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외로움 해소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리교실에서는 한국음식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사회적응능력 향상 및 행복한 가정 육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절판, 안동찜닭, 불고기, 추석명절음식 및 밑반찬 등 다양한 음식을 해보며 서로의 정을 나눔으로써 한국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가족 간의 화목을 유도해 행복한 가정생활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정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무엇이든 즐겁게 배우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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