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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 감미로운 선율속으로
지난 28일 목아 박물관 열린 음악회 무료공연
정옥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화)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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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목아 박물관 열린 음악회가 지난 8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여주군 강천면 소재 목아 박물관 중앙잔디광장에서 무료로 열렸다.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저녁에 마련되는 목아 박물관 열린 음악회는 ‘가족의 화목과 친구의 우정, 연인의 사랑’을 전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열린 음악회는 막바지에 도달한 한 여름 밤의 무더위를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하며 날려버릴 수 있는 공연이 됐다
조아람의 Stome·Cotton Eye Joe, 김신애의 청풍아가씨·콜해 주세요, 권혁의 누이야 누이야· 좋은 사람 만날거예요, 법만스님의 멍텅구리, 서희의 우지마라·우연히, 진용아의 사랑이 뭐길래, 이하정의 사랑도 몰라, 정미송의 천년사랑·진도아리랑, 신계행의 사랑이 온다· 가을사랑, 김재희의 애증의 강 등 인기가수의 잔잔한 선율이 목아 박물관 잔디광장에 깔렸다.
송봉수와 이하정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2회 목아 박물관 열린 음악회는 함께 한 모든 관람객들과 ‘아름다운 강산’을 제창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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