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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교육, 다문화를 만나다’
이천, 전국 문해교육 심포지엄 4일 개최
정옥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화)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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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전국 문해교육 심포지엄이 4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은 전 한국국제이해교육학회 회장인 정두용 박사가‘다문화 시대, 문해 교육’에 대해 기조강연하고, 이지혜 한림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문해 교육, 다문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에는 전국의 문해교육 담당자와 교사 등 2백여명이 참가한다.
올해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 문해 교육협회에서 주관하며 교육과학기술부와 평생교육진흥원, (사)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에서 후원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이민자를 위한 문해 교육의 현황과 쟁점 ▲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육의 현주소 ▲미국의 이민자를 위한 문해 교육 ▲문해 교육 현장의 다문화교육 등을 주제로 한국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와 최용기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남부현 경기도
다문화센터전문연구위원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문해 교육 법제화 이후, 문해 교육이 평생학습의 첫걸음으로 자리잡아가는 시점에 다문화 영역에 대한 문해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평생학습도시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이천시가 문해 교육에 대한 새로운 의제를 제안하는 학술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및 전국 평생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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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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