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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소년 문화의 집 ‘아름다운 가게’ 운영
정옥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화)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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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시가 설립하고 (사)한국B.B.S경기도연맹 이천시지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부발 청소년 문화의 집(관장 윤동선)파란청소년 운영위원회(위원장 나종석)제8기가 주관하는 ‘부발 청소년문화의 집 파란청소년 운영위원회 특별전’이 지난 8월 19일 아름다운 가게 하남점에서 열렸다.
이날 파란청소년 운영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수집한 헌 물품(의류 105점, 잡화 22점)과 직접 제작한 폐현수막 장바구니(40점) 등을 ‘나눔과 순환’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가게 하남점’을 통해 필요한 분들에게 판매를 하여 수익금을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특별전에는 8기 위원 중 나종석 위원장을 포함하여 7명의 청소년들이 함께 하였고,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수집물품이 새 주인을 찾아가기 위한과정에 보조자 역할을 하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개학을 앞둔 시기라 마음이 무거웠지만, 우리가 만든 장바구니를 정말 좋은 물건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구입해 주시는 외국인 할머니와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이라 더욱 멋진 물건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을 보며 뿌듯했고, 8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보호와 나눔을 통해 마음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아름다운 가게 운영을 통해 1백20명에게 3백88점이 판매되어 총 매출액은 71만5천1백원이었으며, 수익금은 아름다운 가게 본부로 보내져 하반기 16차 정기수익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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