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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주)실트론 공장증설 협약
총 3,600억원 투자… 사파이어 웨이퍼 신공장 설립
정옥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화)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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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시와 (주)실트론은 지난 8월 30일 이천시청 중 회의실에서 조병돈 이천시장, 이희국 실트론 사장과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LED기판소재인 사파이어 웨이퍼 신공장 설립에 관한 투자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주)실트론은 이천시 단월동 7-3 소재 8만9천9백92㎡ 부지에 2010년부터 2년간 총 1천6백억원, 오는 2012년 이후 5년간 2천억원 등 총 3천6백억원을 투자하여 LED기판소재인 사파이어 웨이퍼 신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시는 (주)실트론의 투자계획에 의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상의 행정적 지원과 함께 실트론이 안정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각종 규제 개선에 적극 노력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파이어 웨이퍼 공장증설이 1차 1백50명, 2차 8백5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함께 이로 인한 시 세입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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