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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라이온스클럽, 봉사활동 훈훈
보건소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24가구 사랑의 쌀 전달
정옥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화)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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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식)과 양평군보건소(소장 진난숙)는 보건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을 방문, 사랑의 쌀을 무료로 전달하는 등 다양한 지역 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8월 23일 김경식 회장은 지난 6월 양평라이온스클럽 창립 제40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48포(10kg)를 독거노인 등 24가구를 회원 및 보건소직원과 함께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또 이들 가구 중 집 벽지 및 장판 등이 낡고 까맣게 곰팡이가 생기는 등 평소 교체하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2가정을 방문해 가족들과 상담 후, 8월중 도배와 장판교체를 비롯한 집수리 봉사도 할 계획이다.
라이온스클럽은 오는 11일 군민회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회’를 준비중이며 이날 행사시 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취약계층에 1천2백만원(50만원씩/20여 가구)상당의 후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역시 행사 때 화환대신 모아질 쌀을 행사 후 추석을 맞아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경식 회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봉사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보건소와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며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평라이온스클럽회장과 보건소는 지난 2008년 8월 협약 체결 후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그 동안 법적인 제도권 밖에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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