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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 끝까지 추적해 징수”
8월부터 10월까지 체납액 징수 총력 돌입
정옥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화)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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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지난 7월말 지방재정확충을 위한 대책회의 후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전 공직자가 체납액 징수 총력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12개 읍・면 세무담당자와의 간담회를 통한 효율적 징수방안 강구 등 체납징수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월 25일 군에 따르면 전 공직자가 불철주야 체납 징수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으며 특히 담당부서인 세무과에서는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한다’는 일념 하에 대포차량 공매처분 등 고강도 체납처분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8월 10일 체납된 대포차량이 남양주시에 있다는 정보를 성남시청으로부터 입수하고 징수담당 직원 3명이 12일 밤10시에 점유 및 공매를 위해 출동, 1차 단속에 실패, 지난 8월 23일 재차 출동 끝에 대포차량을 점유하여 차량공매대행업체인 오토마트로 견인했다”며 “비록 차량공매로 인한 징수 금액은 소액이지만 체납액 장소ㆍ금액을 불문하고 끝까지 추적해 징수함으로써 체납자의 납부의식을 변화시키고, 성실납세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지방세 체납액 50억 원 징수 목표아래 특별징수를 추진, 상반기 14억 8천2백만 원을 징수했으며, 하반기(8월초부터) 3주간 5억 2천2백만 원을 징수하는 등 약 20억 원의 징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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