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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체육회와 생활체육회 통합 추진
체육단체 일원화로 예산 절감ㆍ효율성 도모
정옥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화)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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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김춘석)은 새로운 민선5기 출범을 맞이해 체육예산의 효율성과 체육문화 발전을 도모코자 그동안 분리돼 있던 ‘여주군체육회’와 ‘여주군생활체육회’ 통합을 추진한다고 지난 8월 26일 밝혔다.
여주는 그간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각각 독자적인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예산운영과 각종 행사의 비효율성 등 여러 가지 운영상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러한 여건에서 군은 두 단체의 통합이 체육 발전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소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만남을 통해 급변하고 있는 체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두 체육단체의 통합은 지도자의 활용도가 커져 질 높은 체육인을 발굴, 인재 육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며, 대회 중복 개최를 막고 기존 두 곳의 사무국 운영비를 하나로 모아 약 1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군에서는 통합추진에 대한 계획서를 체육회와 생활체육회에 송부하고 통합 취지와 당위성에 대해 체육인들에게 설명하고 있으며, 체육인들 또한 이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체육회 및 생활체육회 임원 구성을 통해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통합에 필요한 정관, 직무규정 제정 및 기타 실무논의를 추진할 것이며, 구체적인 통합(안)이 결정되면 임원구성 등에 대한 최종협의(안)을 통해 오는 12월 ‘여주군 체육회․생활체육회(가칭)’를 발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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