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맞춤형 방문건강 관리사가 간다!”
이천보건소, 폭염으로 인한 사고방지 전력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화) 12:48
|
|
유난히도 무더운 올 여름 열대야와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9월 초까지 고온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이천시보건소 맞춤형방문건강관리 간호사들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취약계층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폭염으로 인한 사고방지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다.
방문건강 관리사들은 지난 주말 기온이 35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최근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및 혹서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사고방지를 위해 더위에 취약한 노인, 독거노인, 고혈압, 당뇨병, 만성질환자, 재가암환자 돌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방문 간호사들은 가정방문 대상자중 일 욕심에 점심도 거르고, 무더위도 잊은 채 텃밭을 일구시는 어르신, 방문도 열지 않은 채 누워 계신 대상자를 볼 때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고 말한다.
시는 현재 3천3백가구를 등록하여 관리중이며 가구마다 방문간호사의 연락처를 남겨 응급상황 발생 시 연락을 취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가장 위험한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여 탈수를 예방하여 허약한 대상자들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돕고 있으며,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대하여는 집중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천시 맞춤형방문건강관리팀은 지난 8월 13일 아주대의과대학교에서 열린 2010년 경기도 남부권역(27개소) 사례관리 발표대회에서 고혈압 집중사례관리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적용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둠으로써 방문건강관리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
|
|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