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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석 여주군수, 도의원 사무실 제공
자신의 접견실을 개조하여 불편 해소 창구 마련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상생의 군정 펼쳐 미담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화)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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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춘석 여주 군수가 자신의 접견실을 여주군 지역구 도의원들의 개인 사무실로 제공한 사실이 밝혀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방자치 시대가 시작되고 민선 4기까지는 여주군 지역구 도의원들의 개인 사무실이 없는 관계로 관내에서 도정 업무를 제대로 볼 수 없어서 불편을 겪었다는 도의원들의 애로사항을 접수한 김춘석 여주군수가 군수접견실을 개조하여 도의원들에게 개인 사무실을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김춘석 군수는 관내에 개인 사무실이 없어서 해당 도의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불편한 점을 많았다는 민원을 접수 하자마자 그동안 군수가 외부인들을 맞이하는 접견실을 지역 도 의원의 집무실로 개조를 하여 지역주민과 도의원 간에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주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상생의 군정을 솔선수범해 펼치고 있다.
이에 여주지역구의 원욱희, 김진호 도의원은 “도의회에 등원을 하였지만 도의회에 항상 출근하는 것도 아니고 업무 또한 군청과 도청간의 연장선에 있는데도 여주군의회에 도의원 사무실이 없어서 불편을 겪었다는 선배 도의원들의 고충이 조금은 이해가 간다“면서 ”여주군의 애로사항이나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하나라도 더 챙길 수 있는 집무실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에서 순순히 자신의 접견실을 개조하여 사무실로 제공해 준 김춘석 군수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주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취지로 생각하고 마음과 의원 사무실을 항상 열어놓은 상태에서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며 “시작할 때의 초심을 끝까지 잃지 않고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자세로 임하고 있으니 만큼 어느 누구든지 부담 없이 도의원 사무실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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