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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검증특위" 즉각 취소하라
김진호 도의원, 제252회 5분 자유발언 통해 요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화)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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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제2선거구 김진호 도의원(58, 한나라당)은 지난 8월 2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25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비통한 심정과 참담한 마음으로 경기도의회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4대강 검증 특위는” 발상 자체부터 문제가 있으므로 4대강 검증특위 구성안을 즉각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김 도의원은 4대강 사업의 명칭을 볼 때 한강뿐 아니라, 낙동강, 금강, 영산강까지를 포함하고 있고 경기도 에서는 4대 강이 아닌 “한강”에 국한하여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 실정이며 여주를 위주로 한 경기도 동부권 은 상수원 보호구역 수도권 정비계획법 등 각종규제로 수십 년간 지역발전이 원천적으로 막혀있고 오히려 경제가 퇴보한 느낌마저 든다“ 면서”한 예로 지난 1960년대는 이천에 여주군의 인구가 1천 여명 정도가 많았는데 50년이 지난 지금은 이천은 인구20만이 넘는 시가 되었으나 여주는 각종 규제의 영향으로 고작 6천여명이 증가한 시점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번 한강 살리기 사업은 치수뿐만 아니라 친환경 녹색첨단시설 및 생태공원, 인공습지, 관광시설 등을 확충하여 인구증가 및 소득증대로 연결시켜 여주가 시로 승격할 수 있는 기회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서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환경단체와 외부 세력들이 한강 살리기에 비과학적인 환경논리를 내세워 선전·선동을 일삼고 있는 작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하찮은 정치논리로 여주군의 발전 기회를 빼앗으려는 세력들에 맞서 단호히 싸워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 도의원은 “최근 들어 4대강 사업이 선거전에 반대하던 단체장들도 취임이후 찬성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등 국민여론도 높아지는데도 민주당에서 굳이 ‘4대강 사업 검증특위’를 구성하겠다는 것에는 절대 반대한다”며 “지난 7월말 기준 한강 살리기 사업은 약 25%의 진척률로 건설 공정은 40%가 넘어 중단 할 수도 없고 중단해서도 안 되는 정부의 중요한 사업으로 경기도 의회의 4대강 검증 특위 안을 즉각 철회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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