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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여주지역 일자리 창출 의문?
건설노조, “4대강 사업 지역 건설장비 이용하라...”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24일(화)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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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이 보 설치나 준설 등 토목 공사 위주의 전체 공정률 기준으로 4분의 1가량 진행되고 있는 현재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여주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허구성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 노동조합 동부건설기계지부 이승웅 회장은 “국책사업인 4대강사업이 시작되면서 여주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야기 했지만 현실정은 아니다.”며 말했다.
또한, “현재 4대강 공사에 참여한 현대, 삼성, 대림이 수자원 공사와의 특혜를 받고 있는 실정에서 4대강 사업 시작과 함께 총 7번의 교섭을 했지만 지역장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외지에서 공사 장비를 끌어 쓰고 있다.”며 말했다.
현재 현대 측만 2% 정도로 여주지역 건설 장비를 쓰고 있으며, 대부분 외지에 있는 건설장비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4대강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이란 이야기를 할 때면 안타까우며, 현재 현대, 삼성, 대림 측의 불법 하도급을 조장하는 담합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승웅 회장은 김춘석 군수와의 면담을 신청해 “외지와의 공사 관계 및 여주경제를 살리는 취지로 이야기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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