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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원소도읍육성사업 준공식 가져
207억원 사업비 투자, 농산물유통센터 등 조성
남부권 경제, 문화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24일(화)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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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호원소도읍육성사업이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23일 준공식을 통해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시는 지난 2005년도 행정안전부 균형발전 정책 사업에 장호원소도읍육성사업이 선정이 되어 본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으며, 장호원읍 장호원리 일원에 총 2백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산물유통센터(3만8천7백80㎡)와 레포츠타운(5만2천7백80㎡)건립, 테마거리 조성, 재래시장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장호원소도읍육성사업은 지난 수십 년간 정체되어 온 장호원 지역발전 및 경제성장의 새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어온 사업이다.
시는 이날 준공된 햇사레 농산물유통센터가 장호원 등 이천 남부권지역의 대표적 특화산업인 과수산업의 중심 기지로써 활용될 것이며, 과수의 집하, 저장, 유통 및 판매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갖추고 있어 농업 생산력 증대를 통한 남부권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화행사 등을 개최 할 수 있는 야외 공연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문화 공간 및 편의시설이 함께 설치되어 이를 지역주민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햇사레 농산물유통센터인근에 조성된 레포츠타운은 기존의 일반체육공원과 차별화된 다양한 스포츠 경기시설과 녹지 공간, 공원시설을 갖추어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중심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조병돈 시장은 준공식에서 “장호원 지역은 수도권 동남부에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로 개발 잠재력이 매우 풍부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의 규제에 묶여 많은 개발제약을 받아 온 것이 사실”이라며, “오늘 장호원소도읍육성사업 준공으로 장호원이 이천시 동남부권역의 중심 거점도시로 새롭게 육성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소도읍 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성장잠재가치가 큰 읍지역을 선정, 지역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지역의 자립기반을 확충, 소도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 사업으로 시는 추진력 있는 행정과 건실한 사업제안을 통해 지난 2005년도 장호원에 이어 오는 2011년도 공모에서도 부발읍이 선정되는 등 지역발전 정책사업의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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