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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신고. 구조 활동으로 인명피해 예방
미담의 주인공은 여주군 가남면 이무권. 신동준씨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24일(화)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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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신고 및 구조로 인명피해는 막고 재산피해를 최소화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8월 16일 오전 9시경 여주군 가남면 오산리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 하였으나, 인근에서 농업용 광역 살포기로 방제작업을 하던 이무권(40.가남체육진흥회부회장), 신동준씨(37.가남체육진흥회이사)등 2명이 발견하고, 한명은 119에 신고를 하고 한명은 집안으로 들어가 밤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마침 잠을 자고 있던 학생을 깨워 긴급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막고 화재도 신속한 신고로 조기 진압을 해 피해를 최소화시켰다.
인근주민들은 “이무권 , 신동준씨가 위험을 무릎 쓰고 신속하게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면 집안에서 자고 있었던 학생은 밤에 일을 하고 돌아와 피곤하게 자고 있었기 때문에 인명 피해가 예상되었다” 며 ”두 사람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같은 주민으로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화재가 난 주택은 조립식 판넬 집으로 판넬 건축물은 한번화재가 발생하면 대부분 전소되는 경우가 많으나 두 사람의 신속한 신고로 초기진화에 성공하여 주택손실을 최소화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남면 체육회 임원 및 의용소방대 대원으로 활동 중인 이무권. 신동준씨는 평소 화재 및 재난사고에 대한 교육 덕분에 신속한 대응을 한 것 같다며 겸손해 했다.
한편 이무권, 신동준씨는 여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던 광역 농약 살포기 담당자의 퇴직으로 논에 방제 작업을 못하던 주민들의 부탁을 받고 가남면 및 인근 지역에서 방제작업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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