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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평 막걸리가’가 최고여
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우수 제품 입증
단맛, 신맛, 쓴맛 등 기호도 탁월해 돌풍 예고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24일(화) 12:44
ⓒ 동부중앙신문(주)

양평에서 생산되는 막걸리가 전국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받아 막걸리 시장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양평군 막걸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관내에서 유통 되고 있는 제품을 무작위 수거하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한 바 각 제품의 성분 중 검사항목 총산농도 외 3가지 검사결과 불검출 및 기준치 이내로 나타나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타 지역 막걸리보다 더 우수한 제품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젊은 층으로 구성된 막걸리 소비자에 대한 선호도에서도 양평군 제품 막걸리가 타 지역 제품보다 더 막걸리 고유의 톡 쏘는 탄산맛과 목 넘김의 부드러움과 뒷맛의 깔끔함이 더 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양평군 제품의 막걸리 소비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평양조 관계자는 “양평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는 소화를 잘되게 하고 막걸리의 칼로리 양을 크게 떨어뜨려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맛, 신맛, 쓴맛 등 종합적 기호도에서 우수한 품질로 평가돼 막걸리 시장에서의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읍에 사는 김모씨(53)는 “웰빙주라고 불리는 막걸리를 즐기는 이유는 유산균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체계 강화에 좋으며, 비타민 B군이 많이 있어 피로 완화와 남성 활력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안다”며 “이왕이면 양평주민들 또한 영양과 품질을 인정받은 양평막걸리를 애용하는 것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양평막걸리의 애찬론을 폈다.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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