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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복지의 답 GTX, “정부 OK만 해라”
서울서 각계 각층 전문가 78명 ‘GTX 포럼’ 발족
김지사 “국토 대동맥 GTX, 반드시 건설” 정부 결단 촉구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24일(화)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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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개발연구원, 대한교통학회가 주관하는 GTX 포럼이 1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정식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포럼위원들이 김문수지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국토해양부의 GTX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 발표가 내달께로 다가온 가운데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여하는 ‘GTX 포럼’이 발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개발연구원, 대한교통학회가 주관하는 GTX 포럼은 지난 1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정식 발족식을 갖고 포럼위원 위촉과 함께 ‘교통복지에서 바라본 GTX’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이 포럼은 GTX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사회 각 분야에 걸쳐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토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간 공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GTX 추진을 앞당기기 위해 구성됐다.
GTX 관련 현안과제를 포럼주제로 선정,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통해 대응전략과 대안을 마련하면 경기도는 이를 정책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지난 7월 13일 경기개발연구원에서 ‘GTX 적정 요금수준 분석 및 정책제언’을 주제로 한 1차 예비포럼이 열린 바 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이상희(72)대한변리사회회장과 박창호(65)서울대교수가 GTX포럼공동대표로 위촉됐고, 포럼 위원직을 수락한 교통·경제·도시·관광·언론분야전문가 78명 중 이날 참석한 47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김문수 도지사는 “GTX 포럼은 교통, 도시계획, 행정,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과 언론인 등이 참석해 GTX에 대한 여러 가지 긍정적 측면과 발전방향을 이끌어내는 자리”라며 “이 포럼이 앞으로 GTX사업의 빠른 착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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