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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 전국 최초 아동 안전망 구축
5개 초등학교 CCTV와 방범CCTV관제센터 연계
경찰 1명 및 담당요원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24일(화)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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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서장 이호준)는 관내 증포 초등학교 등 5개 초등학교 27대 CCTV를 경찰서
방범CCTV관제센터 연계구축,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시범 운영 후 16일부터 정상가동 실시로 초등학교 내·외부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아동범죄 예방에 대한 아동 안전망이 구축되었다.
이번 『학교 CCTV 통합관제 방안』협의는 지난 6월 7일 서울 영동포서 관내에서 초등학교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는 등 최근 초등학교 상대 범죄가 빈발하여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고조되어 있어 이에 대한 방안으로 경찰서, 이천교육청, KT 협조, 이천교육청에서 아동범죄가 우려되는 5개 초등학교를 우선 선정, 전국 최초로 경찰서 방범용 통합CCTV 관제센터 - 초등학교 CCTV 네트워크 연결키로 한 것이다.
현재 이천서 관내 초등학교는 32개교에 CCTV 180여대가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이천교육청에 추가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구축되지 않은 학교를 추가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상호 네트워크를 추진하겠다고 하였으며, 아동범죄 예방에 따른 학교 - 경찰서간 아동범죄대상 FTX 훈련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현재 이천서는 방범용 통합 CCTV관제센터가 지난 2009년 7월 1일 에 경찰서 2층에 설치,
경찰관1인으로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2월 16일 시청으로부터 모니터링요원 4명을 지원받아 현재까지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이천서 방범용 통합 CCTV관제센터 운영으로 지난 6월 30일 이천시 부발읍 신하리 소재 00초등학교 내에서 피해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주변에 있던 방범용CCTV로 검거, 특수강도 구속하는 등 현재까지 총 50여건 절도 및 수배자를 검거하는 큰 쾌거를 올려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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