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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황학산수목원 입구 ‘곤충체험관’ 임시개장, 전국 최대 규모 나비관·곤충모형 등 풍성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7일(화)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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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해중)가 2010년 유용곤충 새 소득원 개발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여주곤충체험관’이 여주읍 매룡리 황학산 수목원 입구 건너편(황학산수목원 삼거리)에 15일 임시 개장됐다.
곤충체험관 정문에 들어서면 해바라기, 코스모스, 소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벌, 나비, 장수풍뎅이, 나비, 사슴벌레, 해바라기 등의 철모형이 관람객을 반겨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생태학습의 보고, 여주곤충체험관은 약 5천m² 규모로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곤충사
육 및 다양한 볼거리, 체험학습을 마련하고 있다.
그 곳에는 나비, 풍뎅이, 거미 등 약 20여종의 살아있는 곤충을 볼 수 있으며, 1백여종의 곤충표본과 15종의 조류, 당나귀 등 7종의 동물, 50여종의 어류 및 파충류, 1백50 여종의 자생식물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특히 1백50m² 규모의 대형 나비 전시관과 대형 곤충표본전시관은 관심을 끄는 볼거리다. 야외 나비관은 전국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자연생태 그대로 나비의 일생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체험학습으로는 곤충모형 도자체험, 곤충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한 학습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곤충관련 용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기윤 농가는 “곤충은 어린이들의 정서함양 및 애완용으로 인기가 많아 곤충을 이용한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 15일 임시개관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는 한편, 9월 초에 정식 개관을 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여주군농업기술센터 김상민 지도사는 “곤충산업 육성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기술지원 및 육성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장은 오전9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여주군 여주읍 매룡리 209-5 여주곤충체험관(031-885-1400, 010-5344-3051)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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