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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영화 시상식의 첫 스타트 ‘이천에서’
춘사대상영화제 내달 14일 개막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7일(화)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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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와 (사)한국영화감독협회는 17일 한국영화감독협회 시사회실에서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소개와 함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시상식이 중심이 되는 국내 영화제로서는 올해 첫 영화제로, 이천시 설봉공원 야외 대공연장에서 오는 9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는 일반인 시사회, 18일 시상식 등의 일정으로 5일간 개최된다.
우리 영화계의 선각자이자 항일 독립투사인 춘사 나운규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제
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에는 2010년 한국 영화계를 빛낸 40여개의 작품이 출품되며 춘사대상, 한류문화상 등 총 21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춘사대상영화제에서는 유명배우 팬 사인회, 역대 수상작 포스터 전시회 및 춘사 나운규 사진전, 레드카펫체험, 포토콘테스트 등으로 시민들이 영화제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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