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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기도, 레포츠 성공개최 MOU
‘2010 경기레포츠페스티벌 in 양평“ 오는 9월 10일 개최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7일(화)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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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경기도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양평에서 ‘2010 경기레포츠페스티벌 in 양평’을 개최키로 하고 지난 16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레포츠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지사와 김선교 양평군수, 대한산악연맹, 한국산악자전거연맹, (주)레프트컴, 경기관광공사, 경기공연영상위원회 등 7개 단체 및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선진 관광・레저스포츠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최하는 ‘2010 경기레포츠페스티벌 in 양평’은 양평군 유명산 활공장과 강상체육공원,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페러글라이딩대회, 등반・MTB 대회, 캠핑페스티벌,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및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동호인 및 참가자, 지역주민들은 하늘 레포츠의 꽃인 패러글라이딩의 짜릿함, 산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등반 및 MTB, 캠핑의 즐거움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타 레포츠 대회와 차별화되는 점은 119소방체험, 패러글라이딩 캠프체험,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레저스포츠인 뿐만 아니라 레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참가할 수 있는 명실 공히 레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와 양평군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레저스포츠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TF팀을 구성, 지속적인 준비를 해오고 있다.
7개 기관과 단체는 이번 MOU를 통해 안전대책, 주차장, 홍보, 참가객들에 대한 동선 등 모든 상황을 고려해 철저하게 대비, 레포츠페스티벌이 경기도 및 양평의 관광브랜드로 자리 잡는데 적극 지원할 것임을 피력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경기레포츠페스티벌은 기존의 레저스포츠 대회와 달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레저 스포츠 축제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도는 이번 페스티벌을 경기도 대표 레저스포츠 축제로 육성, 관련 산업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교 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의 이점을 살린 경기레포츠페스티벌을 통해 양평의 관광・레저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 정비 및 현장운영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및 양평군은 국내 4조원을 넘는 규모로 성장한 레저스포츠 시장을 선도적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고 양평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 레저스포츠 메카로서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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