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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진상명품축제 차별화된 행사로 변신”
여주농단협과 김춘석 군수간의 간담회 자리서 결정
군민의 화합과 농업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행사 계획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7일(화)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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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신륵사관광지에서 열리는 제12회 여주진상명품축제를 명실상부한 민간 주도에 의한 여주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모습으로 행사를 치르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주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화상회의실에서 조창준 회장을 비롯한 각 농업인단체 회장과 김춘석 군수, 그리고 농업기술센터 관계관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군수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회의에 앞서, 진상명품축제추진위원회 간사인 농업기술센터 박중하 팀장으로부터 2010년도 제12회 행사 추진 준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축제 추진방향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다.
이날 협의의 주요 내용은 여주만의 특화된 축제를 위해 아이디어를 모아 행사를 추진하고 특히, 농업인단체별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과거 소극적 참여에 머물던 농업인단체가 이제 적극적 참여는 물론 실질적으로 축제를 이끄는 변화된 모습으로 축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농업인 단체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함께 간결하면서도 집중적인 행사로 축제를 추진하고 여주군청을 비롯한 농업관련 기관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통해 농업인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모든 군민에게는 화합과 단결의 계기를 주며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는 농업·농촌 문화 대축제가 되도록 노력키로 했다.
이날 조창준 회장은 “이번 축제 추진은 여주의 농업인단체가 주축이 되어 군민의 화합과 농업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 깊은 행사로 준비하고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열어, 5천년 농경문화의 전통이 살아있는 여주의 멋과 젊음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행사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과 여주군민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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