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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장애우를 위한 무료 치과 ‘오픈’
도내 21개 복지관 중 최초 운영...여주 복지관 2층
지속적인 사업을 위해 현우문화재단 등 협약체결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7일(화)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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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협약체결_좌로부터_이형석 회장_곽수일 이사장_김춘석 군수_김은희 관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군수 김춘석)은 여주군 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은희)내에 저소득 장애우를 위한 무료 치과진료 공간을 마련하고 지난 11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규창 군의회의장, 곽수일 현우문화재단이사장, 이형석 여주군치과의사회 회장, 안용운 장애인단체연합회장 등 1백여명의 지역주민과 장애우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여주군수는 “오늘 무료치과진료소가 문을 열게 됨으로써 여주군 장애우들의 치·위생관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정방침 중 하나인 함께 하는 복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특히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날 군은 장애인 무료치과진료소의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여주군, 현우문화재단, 여주군 장애인복지관, 대한치과의사회 여주군분회 간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무료치과 진료소는 경기도 내 21개 장애인 복지관 중 최초로 설치해 운영하는 사업으로서 현우문화재단(이사장 곽수일)에서 1천만원 상당의 치과 의료장비를 기증했고, 대한치과의사회 여주군분회(회장 이형석) 소속 의사들은 자원봉사로 지원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여주읍 하리 장애인 복지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본 진료소는, 치과진료의자 1대 등 9종의 치과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료를 희망하는 사람은 장애인복지관에 전화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더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 복지관(031-883-210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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