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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탑라이스, 세계 최고쌀 홍보탑 건립
지난 10일 능서면 마래리 소재 여주탑라이스단지 입구
쌀 생산현장서 사진 찍고 방문기념도 남길 수 있도록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7일(화)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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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해중)는 지난 2005년부터 집중육성하고 있는 능서면 마래리 여주탑라이스단지 입구에서 지난 10일 세계 최고쌀 생산현장 홍보탑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홍보탑 준공식에는 김춘석 군수를 비롯해 김규창 군 의회의장,김진호 경기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의원, 한국탑라이스협회 변칠석 회장, 임성채 사업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홍보탑의 상징성에 대해 변칠석 회장은 “홍보탑의 아래 직사각형 모형은 풍요로운 들판을 상징하며, 뒤편의 모형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형상으로서 세계에서 최고 으뜸 쌀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들판 형상은 가로3m, 세로 2.5m정도이며, 엄지손가락 형상은 높이가 4m로서 특히, 엄지손가락 형상 맨 위에는 세계 속에서 최고 쌀임을 상징하는 벼이삭을 스테인레스로 제작했다.
또한, 상징물의 중간 중간을 빨간 벽돌로 장식해 세계최고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아기를 낳는 산모의 고통만큼 연구하고 노력하는 농부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여주군은 2005년부터 농촌진흥청과 함께 최고품질의 쌀을 생산해 최고급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리 쌀에 대한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최고 쌀생산 프로젝트에 동참해 전국 최고의 쌀 생산단지인 여주탑라이스단지를 운영 해오고 있다.
이러한 명성에 맞게 여주탑라이스에는 매년 1천여 명 이상의 벼재배 농업인과 관계관, 그리고 외국 연수생까지 찾아오고 있는데 착안, 여주 쌀의 명성도 홍보하고 찾아온 방문객에게 방문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계최고의 쌀 생산 현장‘이란 홍보 탑을 건립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춘석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여주가 쌀의 고장임을 알리고 여주를 찾은 방문객에게 최고 쌀 생산현장 방문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홍보 탑을 세운 것은 여주 쌀 홍보를 위한 뜻있는 사업“이라며 탑라이스단지를 운영하는 단지회원들과 관계관들을 격려했다.
현재 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연계한 탑라이스단지 2개소 1백3㏊와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한 일등경기미품질혁신단지인 G+라이스단지 1천33㏊, 그리고 여주군자체로 운영하는 여주쌀 품질혁신단지 1천7백㏊등 총2천8백36㏊의 명품 쌀 단지를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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