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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교육도시 달성을 위한 명품교육 실현!
양평, 수능시험장 설치 확정, 초. 중 무상급식 등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 조성 목표로 행정력 집중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7일(화)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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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민선5기 중점과제인 ‘1등 교육도시 달성’을 위한 정책비전과 분야별 특화교육시책을 발표하고 ‘사람 중신의 그린피아 양평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선교 군수는 특화시책에 대해 “지역 내 교육현안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전략 프로젝트의 적극 추진과 투자확대로 지역교육발전의 시너지효과를 창출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를 위해 군은 교육발전협의체의 자문을 거쳐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및 학교환경 개선, 평생교육 도시의 여건조성 등 양평군 교육발전 전략을 확정했다.
특히 김 군수의 교육공약인 ▲ 방과 후 학교 지원 사업 확대 ▲ 수능시험장 설치, 고교 학급 증설 등 학교 교육시설 확충 ▲ 초ㆍ중학생 무상급식 지원 ▲ 양평장학관 건립 등 장학 사업을 구체화해 궁극적인 ‘학부모 부담경감 및 학력 신장’을 도모키로 했다.
양평군은 올해 교육협력사업, 대응 지원 사업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우선 올 사업으로 방과 후 학교 확충 지원을 위해 양평교육청과 협력체계를 구축, 관내 41개교에 좋은 학교 만들기를 비롯한 초ㆍ중등 원어민교사 확충, 종일 돌봄 교실 운영 등 9개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연차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월초 양평고와 양일고, 양일중, 양평중 등 4개 학교가 오는 2011학년도 수능시험장으로 신설, 확정돼 관내에 거주하는 고3 수험생과 재수생이 올해 수능시험부터 양평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
또한 수능시험장 신설에 필요한 방송시설 등 3억1천1백만원을 지원해 올해 수능시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고교 학급증설을 위해서도 양평교육청과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초등학생 무상급식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학생 무상급식은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또한 대응투자사업 일환으로 서종초, 강하중, 양일중, 개군초, 양서고 등 5개 학교에 체육관과 종합교육관을 신축키로 하고 교육발전위원회 장학 사업으로 양평장학관을 건립키 위해 올해부터 행정절차를 수행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2010학년도 수능시험에서 전국 30위권, 경기도내 6위권에 드는 성과를 얻은 만큼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질 높은 교육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우리 자녀들이 우수한 교육환경 속에서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양평의 목표이자 사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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