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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양평 은행나무 여름 독서캠프 ‘성료’
글쓰기, 옥수수 따기 등 독서와 체험 어우러져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7일(화)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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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에서 열린 ‘2010 제1회 양평 은행나무 여름 독서캠프’가 성황 속에서 막을 내렸다.
‘2010 제1회 양평 은행나무 여름 독서캠프’는 용문도서관에서 독서지도사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독서 논술 지도사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은행나무 도서연구회(회장 신경희/동원대 평생교육원 교수)에서 처음 개최한 독서캠프로 최근 1박2일간 용문도서관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신경희 교수를 비롯 7명의 독서 논술 지도사(박성희, 박순옥, 신명숙, 신은정, 이미선, 이승희, 박양림)가 주축이 돼 모둠별 독서 캠프를 진행했으며, 40여 명의 아이와 교사들이 함께 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공존-더불어 사는 삶’이란 주제로 열린 첫 독서캠프는 주제별 선정도서를 중심으로 생각과 이야기 나누기, 글쓰기부터 옥수수 따기, 물놀이, 발표회 등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독후활동으로 아이들이 독서를 통한 흥미를 유발하고 사고력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 여름 제1회 캠프를 시작으로 겨울 독서캠프도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해 함께하는 캠프를 구상중이다”고 말했다.
양평군립도서관에서는 올해 문화교실 수강생중 총25명의 독서 논술 지도사를 배출했으며 이는 지역인재를 활용하고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여 지역과 함께 나누고 일구는 명품 교육환경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용문도서관에서 배출된 인재를 중심으로 용문 및 동부지역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도록 도서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문화교실 및 은행나무 독서캠프와 관련된 문의는 용문도서관(전화 770-270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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